안효섭, 경연 도중 돌연 쓰러졌다…(파이널 테이블)
안효섭이 요리 서바이벌 도중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하다 결국 쓰러졌다. 여기에 아버지 지승현과 평연그룹의 숨겨진 인연까지 드러나면서 그의 과거를 둘러싼 의혹이 커지고 있다. 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연출 김도훈) 5회에서는 강한(안효섭 분)의 가족사와 평연그룹 사이의 연결고리가 밝혀졌다.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서 두각을 나타낸 강한은 파밀리아를 이끌며 2라운드에 도전했지만, 경연 도중 예상치 못한 신체 이상을 겪었다. 앞서 1라운드 우승팀의 음식을 맛보기 위해 파밀리아를 찾은 문해선은 강한의 요리를 맛본 뒤 묘한 반응을 보였다. 음식에 감탄하던 그는 무언가를 떠올린 듯 복잡한 표정을 지었고, 강한과의 관계에 궁금증을 남겼다. 강한의 과거를 궁금해하던 선정원 역시 그의 개인사를 캐묻기 시작했다. 이에 강한은 “내 꿈은 아버지에게 인정받는 요리사가 되는 것”이라며 이미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강한의 아버지가 요리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선정원은 심사위원 윤정숙(신은정 분)까지 관심을 보이자 본격적으로 그의 과거를 조사했다. 그 과정에서 강한이 아버지 강산(지승현 분)과 함께 찍은 사진을 확보했다. 동시에 평연미디어 대표 백현주 역시 비서 전형구(태항호 분)를 통해 강산의 정체를 알게 됐다. 강산이 과거 평연그룹과 인연을 맺었던 인물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강한의 출생 배경과 가족사를 둘러싼 새로운 의문이 제기됐다. 사진=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평연그룹 내부의 후계 구도 역시 갈등을 키웠다. 문해선은 요리 서바이벌을 통해 파밀리아와의 문제를 정리하고 차우진(장률 분)을 후계자로 세울 계획이었다. 그러나 그룹을 차지하려는 백현주는 이를 저지하기 위해 움직이던 중 강한의 아버지에 관한 정보를 입수했다. 강한이 평연그룹의 이해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 한편 2라운드 경연에 나선 강한은 갑작스러운 팔 통증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 팀원들에게 상태를 숨긴 채 홀로 응급처치를 하고 가까스로 요리를 완성했지만, 경연이 끝나자마자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문해선과 최송이가 다급하게 강한의 이름을 부르는 장면으로 방송이 마무리되면서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를 남겼다. 강한과 차우진의 8년 전 악연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과거 파리의 한 레스토랑에서 차우진의 실수로 셰프 한 명이 목숨을 잃었던 사실이 언급된 것. 당시 장례식장에서 강한을 목격했던 차우진은 경연 도중 그에게 숨진 셰프와 어떤 관계인지 물었다. 두 사람의 과거와 강한의 가족사가 어떻게 연결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파이널 테이블’ 6회는 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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