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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드디어 김유정 끌어안았다…빗속 포옹 포착(100일의 거짓말)

배우 박진영과 김유정이 극 중 한층 깊어진 로맨스를 선보인다.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극본 류보리/연출 유인식, 김윤진) 제작진은 11월 3일 이가경(김유정 분)과 김태웅/사토 히데오(박진영 분)의 포스터에 이어 6일 유소란(김현주 분)과 유필립(이무생 분)의 포스터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격정적인 우중 포옹을 하는 김유정, 박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더는, 숨길 수 없었다’라는 글귀는 이가경과 김태웅의 로맨스 향방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원본 이미지 보기 사진=tvN 제공 유소란과 유필립의 포옹 또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유필립 대사를 인용한 ‘서로의 마음을 모르는 척하는 것이 때로는 최선이기도 하니까요’라는 글귀는 복잡다단한 두 사람의 관계를 암시한다. 제작진은 “조선총독부의 기송관 개통식 기념 연회를 무대로 구국단의 새로운 거사가 펼쳐지며 2막의 포문을 연다.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고조된 서스펜스로 더욱 강렬하고 뜨겁게 달아오를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이가경, 김태웅, 유소란, 유필립이 그려갈 위태롭지만 설레고 애틋하고도 아름다운 로맨스도 놓치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 숱한 시청자들의 호평 속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1회 5.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에서 11월 1일 8회 9.8%까지 상승했다.

박진영, 드디어 김유정 끌어안았다…빗속 포옹 포착(100일의 거짓말) 사진 1박진영, 드디어 김유정 끌어안았다…빗속 포옹 포착(100일의 거짓말)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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