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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사랑' 신혜선, 김명수와 재회 "올 줄 알았어"
송송은유
2019.07.1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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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에서 신혜선이 김명수와 재회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이하 '단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에서는 김단(김명수 분)이 하늘로 돌아간 뒤 힘들어하는 이연서(신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늘로 복귀하라는 명을 받은 김단은 이연서를 만나기 위해 이연서의 꿈 속으로 찾아갔다. 김단은 자신이 천사인 것을 눈치 챈 이연서에게 "너하고 인사도 못했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이연서는 "나 곧 죽는구나. 그래서 인사하러 온거구나"라고 물었다. 김단은 "내 마지막 소원이야. 네가 내 숨으로 사는 것. 사랑했어. 사랑하고 사랑할께"라고 말했다. 

수술실을 찾았던 천사 김단은 이연서의 얼굴에 눈물을 흘리고 떠났다. 김단의 눈물에 이연서는 깨어났다.

퇴원을 한 이연서는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갔다. 판타지아 이사장으로 복귀하며 하루하루 괜찮은척 살아나갔다. 하지만 비가 내리면 이연서는 이상해졌다. 김단이 남기고 간 손수건이 없어졌다며 소리를 지르거나 혼잣말을 했다.

힘들어하는 이연서에게 정유미(우희진 분)는 상자를 내밀었다. 그 안에는 김단의 편지가 들어있었다. 혼자 살아갈 이연서를 위해 결혼 1주년에서부터 30주년까지 축하 편지를 써놓았던 것. 이 편지를 본 이연서는 왜 이제서야 이걸 보여주냐며 눈물을 흘렸다. 사실은 혼자 힘들어하던 이연서의 옆에는 항상 천사 김단이 있었다. 그래서 이연서는 늘 김단의 환상을 보았던 것이다. 

비가 오는 날, 이연서는 김단과 즐겨찾던 나무를 찾았다. "제발 나타나라 김단"이라며 간절하게 바라던 이연서의 눈 앞에 기적처럼 김단이 나타났다. 이연서는 김단의 심장이 뛰는것을 느꼈다. 둘은 그렇게 다시 만났다.

한편 이연서를 칼로 찔러 감옥에 가게 된 금루나(길은혜 분)는 반성의 기미가 없고 죄질도 불량하여 무기징역을 받게됐다. 금루나 동생 금니나(김보미)는 발렌단에서 물러났다. 대신 아이들에게 발레를 가르치며 생활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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