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몇몇 동전님들과 이별했어요..
( 단골편의점 이모님 가게에서)
일일히 오빠랑 같이 세어서
편의점 이모님한테,증정식이 열렸습니다
오늘의 교훈 => 아끼면 💩 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느끼시지 않나요?
저는 다음에도
어느정도,모이면 환급 하러 갈겁니다..
(나의계획은 100.000원)
오늘의 교훈 => 티끌 모아 태산 !!
열심히 세고 또세는 오빠와 나
이만큼 만 하자는 오빠의 말에 이모님에게 환급해달라고 하자
그랬던동전이 이케 바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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