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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최종훈, 오늘(21일) 집단 성폭행 혐의 8차 공판…증인신문 예정
구원은진
2019.10.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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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성폭행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과 그룹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을 포함한 5인에 대한 8차 공판이 진행된다.

21일 오후 2시 1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9부(강성수 부장판사)에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준영 최종훈 등 ‘정준영 단톡방’ 멤버 5인에 대한 공판이 열린다. 

이날 공판은 피해자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어 피해자 보호 차원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준영과 최종훈 등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은 지난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과 같은 해 3월 대구에서 여성을 만취시키고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7월 첫 공판 당시 정준영과 최종훈은 성폭행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하지만 성관계 유무와 관련해서는 서로 다른 입장을 보였다. 정준영 측은 “합의한 성관계는 있었지만 다른 이들과 강간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최종훈 측은 “피해자와 베란다에서 만난 사실은 있지만 강제 추행한 사실은 없다”면서 “대구 사건에서도 성관계에 대한 기억 자체가 없다. 성관계가 있다고 하더라도 피해자가 항거 불능 상태가 아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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