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것을 바라는것은 호사를 기다리는거란다
내 위치에서 그저 내가 할수 있는것을 하면서 즐거우면 행복이라 생각한다
10월 9일 출발행 캐나다 8박 10일 은행에 친구것과 함께 접수하고 버스를 타고 기방도령 표를 끊고 기다리는 중 이랍니다
잠시나마 모든 시름을 떨쳐 버리고 싶을때 혼자서 극장을 찾게 된다
남들이 무엇이라 하든 내가 즐겁기에 ᆢ
푸시님들! 지금의 시간은 절대로 되돌아 오지 않아요
알차게 시간을 나누어 쓰는 멋진 인생을 가꾸어 보자구요
푸시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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