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손녀데리고 유튜브 보면서 종이접기 했어요~^^
점점 난이도를 높여서 종이접기를 해봤는데
와~~ 보고도 어렵더라구요
힘든만큼 완성도가 높아지니
7살 손녀가 점점 소중히 다루네요~^^
아예 인형 침대안에 넣어놓고 들고 다니네요~~ㅎ
접은 신발은 어찌나 작은지 미미 인형발에도 맞는답니다
딸도 우와~ 놀랍다하고~~ㅋㅋ
이제 모레부터 제가 일다닐 예정이라 한동안 못해줄듯하네요
처음엔 힘이 없는 한낫 '종이'이지만
감동과 감사함을 전하는 고마운 보물 같아요~♡♡♡
어떤지 한번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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