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짱이 부자의 근황이 공개됐다.
율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곰 세 마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민환은 아들 짱이(본명 최재율)를 앞으로 안고, 큰 곰돌이 모형에 머리를 기대고 있다. 이때 최민환은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했고, 짱이는 선글라스를 낀 모습이다. 패셔니스타 부자의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2018년 웨딩 마치를 울렸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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