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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 교도소에 갇혀 있는 '여성 수감자'가 임신을 했다
아프로톡신
2019.09.2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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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자리한 A교도소의 여성 수감자가 임신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18일 인터넷뉴스 매체 데일리그리드는 "지난 8월, 경기 A교도소에서 수감 중이던 여성 수감자가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여성 수감자는 외부 병원에서 진료까지 마쳤고, 임신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 같은 사실은 9월 초 상부에도 보고됐다는 게 데일리그리드의 보도다. 그러나 해당 이야기와 관련해 A교도소 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오히려 매체의 취재 요청에 어떤 루트를 통해서 해당 이야기를 들었는지를 되물었고, 정식 절차를 거쳐 취재해달라는 입장을 취했다.

해외에서만 보던 교도소 시설 내(內) 임신 의혹이 나오자 시민들도 놀라는 눈치다.

교도소 입소 전 임신이라면 해당 사실을 몰랐을 리 없다는 게 시민들의 의견. 입소 전에는 무조건 건강 체크를 하기 때문이어서다.

시민들은 이 사건을 두고 어떻게 임신했는지가 가장 의문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교도소는 남성과 여성 수감자를 완전히 분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아무리 교도관이라도 남성은 극히 제한적으로만 출입이 가능하다는 점도 이 사건에 의문을 품게 한다는 반응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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