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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법 잘못 배워서(?) 잠잘 때마다 배 까고 발라당 드러누워 자는 '큐티뽀짝' 심쿵 냥이☆
📱갤럭시📱
2020.01.2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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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 때마다 사람처럼 배를 발라당 까고 자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세상 모르게 자는 귀여운 모습 덕분에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고양이.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잠잘 때마다 사람처럼 배를 까고 발라당 드러누워서 핑크 젤리 발바닥을 드러낸 채 곤히 자는 먼치킨 고양이 차타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느 고양이들과 달리 세상 편안한 자세로 꿀잠을 청하고 있는 먼치킨 고양이 모습이 담겨져 있어 심쿵하게 만들었습니다.

분홍분홍하면서도 꾸덕꾸덕한 핑크 젤리 발바닥을 하늘 위로 드러낸 채 자고 있는 먼치킨 고양이 차타. 주변 소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이 너무 천사 같지 않나요?

먼치킨 고양이 차타는 보통 식빵 자세로 몸을 웅크려서 자는 고양이들과 달라 사람처럼 배를 위로 까고 발라당 드러누워서 잠을 잔다고 합니다.

사람처럼 반드시 누워서 잠을 자다는 뜻인데요. 정말 신기합니다. 이런 고양이가 세상에 어디 또 있을까 싶습니다.

어떤 날에는 핑크 젤리 발바닥을 드러낸 채 자는 경우도 있어 차타가 꽁꽁 숨겨놓았던 핑크 젤리 발바닥도 볼 수가 있다고 하는군요.

발라당 배 깐 채로 세상 모르게 곤히 자고 있는 먼치킨 고양이 차타의 모습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통통한 배는 물론 보기만 해도 심쿵하게 만드는 핑크 젤리 발바닥을 드러놓은 채 곤히 자는 먼치킨 고양이 차타 모습 사진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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