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만큼친한동생어머니가
어제,,,오래동안폐암으로 투병을하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어린나이에부모님병간호로
그동생이 고생을참많이하였는데요,,,
얼마나 마음이아플지,전상상도못하겠네요,,,
상잘치르고오라고동생이키우던
강아지는임시로제가 데리고오게되었습니다,
저희아들이
책도읽어주고
괴롭혀?도주고 간식도챙겨주며
너무좋아하네요^^
누군가에게평온한일상이
누군가에게는 슬픈날이 기쁜날이될수도,,
그래도오늘하루감사한날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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