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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환갑' 女배우, 20대 같은 환상 미모...보고도 안 믿긴다
미사강변도시
2024.04.3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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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58)가 환갑에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 부러움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모델 겸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잡지 '데일리 그레이프' 커버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엘리자베스 헐리는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몸에 완전히 달라붙는 원피스를 완벽한 몸매로 소화했다. 특히 깊게 파여진 민소매 원피스가 그의 몸매를 완전히 드러냈음에도 불구하고 엘리자베스 헐리는 굴욕 없는 라인을 자랑했다.

엘리자베스 헐리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모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카메라 앞에 서서 포즈를 계속 바꾸는 그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엘리자베스 헐리의 게시물에는 2,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그를 향한 네티즌의 높은 관심도를 증명했다. 네티즌은 "여전히 아름답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엘리자베스 헐리를 보고 느낀다", "50대에 '리즈' 달성했다", "다른 세상 사람 같다. 요정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엘리자베스 헐리는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스트릭틀리 컨피덴셜'에서 30살 연하 동성 배우 페어 치라와 성관계 장면을 촬영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엘리자베스 헐리는 지난 1987년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 로더'의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배우로 전향한 그는 지난 1994년 영화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을 통해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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